[2018 소비자의 선택] 안전성·품질 입증된 친환경 기저귀 브랜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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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쳐러브메레가 ‘2018 소비자의 선택’ 기저귀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2년 연속 수상이다.

네이쳐러브메레

친환경 기저귀 브랜드 네이쳐러브메레는 로하스 인증을 6년 연속 받았다.

친환경 기저귀 브랜드 네이쳐러브메레는 로하스 인증을 6년 연속 받았다.

친환경 기저귀 브랜드 네이쳐러브메레는 로하스 인증을 국내 최초로 6년 연속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고 이 외에도 다양한 수상으로 안전성과 품질을 입증받아 유아용품 선택의 기준이 되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육아맘과 워킹맘의 바쁜 일상 속에서 느긋하게 유아 제품을 쇼핑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 이에 네이쳐러브메레는 일상이 바쁜 고객을 위해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휴대폰에서 간단히 주문할 수 있으며 유아박람회 현장 가격으로 제품을 살 수 있다.

네이쳐러브메레의 모든 제품은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종합 몰, 자사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과 전국의 유아용품 매장 및 베이비페어에서 만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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