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경은 22일 나체쇼 등 퇴폐영업을 해온 박재문씨(34·릴바나 디스코클럽 주인·서울 석촌동 1의7) 등 술집주인 4명과 무용수 1명 등 5명을 공연 음란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5월23일부터 서울 석촌동 1의7 일대에 95평짜리 무허가 디스코클럽을 차려 놓고 함께 구속된 무용수 최미진씨(21)에게 매일 오전 1시2O분부터 10여분동안 나체쇼를 시키는 등 퇴페영업을 해왔다는 것이다.
서울시경은 22일 나체쇼 등 퇴폐영업을 해온 박재문씨(34·릴바나 디스코클럽 주인·서울 석촌동 1의7) 등 술집주인 4명과 무용수 1명 등 5명을 공연 음란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5월23일부터 서울 석촌동 1의7 일대에 95평짜리 무허가 디스코클럽을 차려 놓고 함께 구속된 무용수 최미진씨(21)에게 매일 오전 1시2O분부터 10여분동안 나체쇼를 시키는 등 퇴페영업을 해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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