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매듭의…」 토론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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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한국매듭의 어제와 오늘을 조명한다」는 주제의 토론회가 9일 오후 3시 경복궁안 전통공예관 전시장에서 열린다.
발표자는 예용해·정량모·이종석·김희진씨.
이는 지난달 1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경복궁내의 전통공예관 개관을 기념하여 열리는 특별기획전 「전통매듭과 다회」의 일환이다. (739)5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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