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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현직·예비 교사 대상 '제5회 미래교육상' 개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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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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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정미래재단이 교사를 대상으로 창의교육 공모전인 ‘제5회 미래교육상’을 개최한다. 미래엔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 공모전은 초·중·고에 재직 중인 교사와 교육대생·사범대생의 창의교육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현직 교사는 ‘미래교육연구’와 ‘인성교육혁신’ 부문에 연구보고서를, 교육대생·사범대생은 ‘미래키움’ 부문에 교육실습 및 교육봉사활동의 수기를 적어 제출하면 된다. 대상을 수상한 1명(팀)에게는 1000만원, 최우수상·우수상·미래키움상을 받은 16명(팀)에게는 총 24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접수는 내년 1월 18일까지 목정미래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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