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관광객 교류|한·중국협약체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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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중국과 순수 관광객 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이 최근 체결된 것으로 밝혀졌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여행업체인 아주관광(대표김경희)은 지난달 25일부터 지난4일까지 한국을 방문했던 중국 산동성 투자유치단의 일원인 이덕명 산동성 여유공사 부회장겸 여유국 부국장과 지난3일 관광객 교류업무 보완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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