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의 명칼럼 『세류청론』의 필진이 새롭게 바뀝니다. 격변하는 우리 사회에서 밝은 미래를 향한 이정표 역할을 다해온 중앙일보의 대표적 칼럼 『세류청론』은 항상 신선한 감각과 날카로운 필치로 이 시대의 흐름을 선도해왔습니다. 앞으로 4개월간 집필할 새 필진의 건필을 기대합니다.
◇이 강 숙
<서울대 음대교수>
▲서울대음대졸▲미 미시간대 음악박사▲미 버지니아 코먼웰스대교수▲KBS교향악단 총감독▲저서 『열린 음악의 세계』
◇안 종 교서울대>
<한양대교수·경제학>▲서울대 독문과졸▲서독 프라이부르크대 경제학박사▲한양대중소연구소 연구실장▲외무부자문위원▲저서 『중국경제개혁의 정치경제학』
◇변 선 환한양대교수·경제학>
<감신대학장>
▲스위스 바겔대 신학부졸▲미두류대 신학부졸▲육군 군목▲이화여고 교목▲감신대 교수▲감신대 대학원장▲저서 『한국 기독교의 존재 이유』 (공저)
◇서 종 영감신대학장>
<고려대 교수·정치외교학>▲고려대 정치외교학과졸▲미 워싱턴대 정치학박사▲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공산권 연구실장▲저서『현대 중국의 정치와·사회 변동』고려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