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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유산균 '수퍼바이오틱스' 독자 20분께 드립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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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면

세노비스의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수퍼바이오틱스’(사진)는 스웨덴의 유산균 전문 기업 프로비(Probi)가 특허 받은 유산균 균주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299v(Lp299v)’를 함유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유산균 하루 권장 섭취량 최대치(100억 마리)가 한 캡슐에 담겨 있다.

위산·담즙산을 이겨내고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Lp299v’는 장벽에 달라붙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 배출을 도와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만든다. 또 대장이 과하게 예민한 사람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체적용 시험에서 가스가 차거나 더부룩함 같은 장내 여러 불편함을 개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Lp299v는 상온에서 보관해도 캡슐 속 100억 마리의 생균 수가 2년(유통기한) 동안 유지된다.

중앙일보 독자 20분께 ‘수퍼바이오틱스 30C’ 제품을 드립니다. 개당 4만5000원 상당의 30캡슐 제품을 1인당 1개씩 드립니다. 중앙일보 고객멤버십 JJ라이프(jjlife.joins.com)에서 응모하면 됩니다. 당첨자는 사이트에 공지하고 휴대전화로 개별 통보합니다.

응모 마감 4월 16일

당첨 발표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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