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국내 첫 ‘코렐’ 모델로 발탁된 새신부 민효린 중앙일보 입력 앱에서 읽기 추인영 기자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최근 빅뱅의 태양과 백년가약을 맺은 배우 민효린이 글로벌 주방용품 업체 ‘코렐 브랜드(Corelle Brands)’의 식기 브랜드 ‘코렐(Corelle)’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코렐 모델로 발탁된 배우 민효린 [코렐 제공] 코렐은 26일 국내 모델을 선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코렐은 다음 달 2일부터 공중파 방송과 케이블 채널을 통해 TV 광고를 공개할 예정이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