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일리 가족사진
두 눈 없이 태어난 골든 리트리버 스마일리는 치유견으로 활동한 ‘힐링 강아지’였다. 병원·보육원·학교에서 만난 사람들은 스마일리와 함께 산책하고 쓰다듬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를 받았다고 한다. 『스마일리』(조앤 조지 지음, 이미선 옮김, 북레시피)에 실린 생전 가족사진. 저자 조앤 조지는 강아지 번식장에서 스마일리를 구조해 키운 엄마였다. 스마일리는 지난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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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리 가족사진
두 눈 없이 태어난 골든 리트리버 스마일리는 치유견으로 활동한 ‘힐링 강아지’였다. 병원·보육원·학교에서 만난 사람들은 스마일리와 함께 산책하고 쓰다듬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를 받았다고 한다. 『스마일리』(조앤 조지 지음, 이미선 옮김, 북레시피)에 실린 생전 가족사진. 저자 조앤 조지는 강아지 번식장에서 스마일리를 구조해 키운 엄마였다. 스마일리는 지난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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