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High Collection] 'Life long' 영원한 사랑의 심벌, 그녀에게 선물하세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1면

스와로브스키는 화이트 데 이를 맞이해 ‘Life long(라 이프 롱)’ 컬렉션을 선보인 다. [사진 스와로브스키]

스와로브스키는 화이트 데 이를 맞이해 ‘Life long(라 이프 롱)’ 컬렉션을 선보인 다. [사진 스와로브스키]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122년 전통의 오스트리아 크리스털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는 ‘Life long(라이프 롱)’ 컬렉션을 선보였다.

스와로브스키

라이프 롱 링.

라이프 롱 링.

이번 시즌을 맞아 스와로브스키는 사랑을 표현할 새로운 심벌을 제안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나탈리 콜린은 새로운 사랑의 심벌을 선보이며 “사랑은 모든 것을 지배하며 사랑은 다양한 면을 지니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스와로브스키의 새로운 사랑의 심벌은 리본이 묶인 모습에서 영감을 받은 매듭 디자인이 특징적이며 영원한 약속과 특별한 유대감을 의미한다. 특유의 매력적인 트위스트 형태를 지니고 있다.

‘Life long(라이프 롱)’ 컬렉션은 목선을 따라 흐르는 트렌디한 실루엣의 ‘Y’자 형태 네크리스, 모던한 맥시 후프 이어링, 꼬임 장식이 돋보이는 브레이슬릿이 특징이다.

라이프 롱 뱅글과 링.

라이프 롱 뱅글과 링.

이번 ‘Life long(라이프 롱)’ 컬렉션은 Swarovski.com과 전국 스와로브스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Y 네크리스 16만5000원, 뱅글 18만5000원, 이어링 21만5000원.

김승수 객원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