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찬(60·사진) 법무법인 대륙아주 고문변호사가 22일 열린 사단법인 한국자원봉사포럼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에 추대됐다. 임기는 2년. 남 신임회장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고등법원 판사, SK텔레콤 GR&Legal Advisor(사장), 전경련 기업윤리임원협의회 의장, 국무총리실 자원봉사진흥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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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찬(60·사진) 법무법인 대륙아주 고문변호사가 22일 열린 사단법인 한국자원봉사포럼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에 추대됐다. 임기는 2년. 남 신임회장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고등법원 판사, SK텔레콤 GR&Legal Advisor(사장), 전경련 기업윤리임원협의회 의장, 국무총리실 자원봉사진흥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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