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경제학과를 졸업, 구 공화당 창당에 참여해 사무국 당료로 있다가 행정부에 발탁돼 보사부 부녀국장을 역임. 10대 때 유정회 의원으로 국회에 진출했다.
고 육영수여사 추모 사업회 사무국장을 지냈고 이번 공화당 창당에 참여, 여성 부총재로 기용됐다. 무슨 일이든지 성실하고 요령있게 처리해 김종필 총재의 신임을 받고 있다.
여성 당직자지만 할말을 다하는 직언파 독신.
ADVERTISEMENT
중앙대 경제학과를 졸업, 구 공화당 창당에 참여해 사무국 당료로 있다가 행정부에 발탁돼 보사부 부녀국장을 역임. 10대 때 유정회 의원으로 국회에 진출했다.
고 육영수여사 추모 사업회 사무국장을 지냈고 이번 공화당 창당에 참여, 여성 부총재로 기용됐다. 무슨 일이든지 성실하고 요령있게 처리해 김종필 총재의 신임을 받고 있다.
여성 당직자지만 할말을 다하는 직언파 독신.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