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 민족상 6부문 수상자 결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재단법인 5·16민족상(이사장 박기석) 은 6일 올해의 수상자로 학술부문에 임동권씨 (62·중앙대 교수·민속학회 회장) , 예술부문에 이대원씨(67·화가·홍익대 교수), 교육 부문에 김판영씨(65·방송 통신대 교수), 사회 부문에 김득황씨(73·동방 아동 복지회 이사장), 산업부문에 김재관씨(55·인천대 대학원장·한국 정밀공학 회장), 안보 부문에 한국 방송공사 사회교육 방송국을 각각 선정, 발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