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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투자그룹, 500만 개인투자자 위한 AI 검색기 특허 출원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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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정보 전문기업 이상투자그룹이 ‘인공지능(AI) 검색기를 통한 종목 추천’으로 특허 출원했다고13일 밝혔다.

인공지능 검색기를 활용한 종목추천은 특허 심사과정상 출원이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상투자그룹은 그동안 축적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 특허 출원에 성공했다.

이상투자그룹에서 500만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출시한 인공지능 검색기는 경제 데이터의 패턴을 분석하고 시장 흐름을 예측해 추천종목 및 종목별 목표주가, 적정주가를 제시해 주는 검색기로 ▲외국인, 기관의 쌍끌이 매수 ▲이평선 밀집 돌파 ▲거래량 돌파 ▲매물벽 돌파 등의 검색만으로도 쉽게 실시간 종목 분석이 가능하다.

특히 인공지능검색기의 테마발굴기에서는 시장의 이슈나 테마 및 해당 종목들의 시세와 세부내용을 열람할 수 있고, 궁금한 종목명을 검색하면 관련이슈와 관련종목은 물론 차트, 수급 가치평가 등의 정보를 점수로 환산하고 포착할 수 있다.

여기에 인공지능 종목포착기를 추가하여 포착된 종목들은 정보검색에서 검색이 가능하여 높은 수익률을 유도하고 있다.

이처럼 이상투자그룹의 ‘인공지능 검색기’는 500개 이상의 실시간 이슈, 1억개 이상의 방대한 각종 데이터를 1만개의 CPU/GPU코어를 통해 실시간으로 분석, 종목을 발굴하고 있어 개인투자자에게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이끌고 있다.

이상투자그룹 장현용 전무는 ”500만 개인투자자들에게 어떻게 하면 수많은 종목들을 좀 더 체계적으로 분석해주고 고객들이 원하는 수익률에 대한 투자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해 줄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연구한 끝에 AI 인공지능(AI) 검색기를 특허출원 하게 됐다”면서 “빅데이터와 머신러닝을 활용해 600개 이상의 테마 발굴 검색이 가능케하여 상위 1% 전문가들이 종목을 더 세심히 분석해줄 수 있도록 신뢰도를 높였다“ 라고 전했다.

이상투자그룹은 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기업으로서 회원들을 위해 음성 기반, 문자 기반 소프트웨어 등 정해진 명령어를 벗어나 고객의 음성, 문자 명령 또는 인공지능 기능을 추가하고, 사람과 이야기하듯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로보 어드바이저 등 고객 개개인에 맞춘 체계적인 서비스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인공지능(AI) 종목 추천 검색기는 유료회원들에게 우선적으로 베타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한편 이상투자그룹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가 후원하는 ‘2018 한국 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명예의 대상을 수상하여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는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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