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최고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를 받을 수 있다. 이 회사는 이 상품이 고액 일시납 상품인 만큼 가입 여력이 있으면서 노후에 대한 관심이 높은 VIP고객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펼쳤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특히 판매기간과 모집한도를 사전에 설정한 특판형 상품이라는 점도 특징적이다. 또 고객이 낸 보험료를 장.단기금리스와프율 연계 채권에 투자한다는 것이다. 장.단기금리스와프율이 역전되지 않을 경우 6%의 적립이율을 10년 동안 제공한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
(조인스닷컴 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