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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통하다] K뷰티 전파하는 기능성 글로벌 화장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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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면

리스킨의 피부 맞춤형 화장품은 소비자 재구매율이 85%에 달한다.

리스킨의 피부 맞춤형 화장품은 소비자 재구매율이 85%에 달한다.

소비자 맞춤형 기능성 화장품을 선보이는 리스킨이 지난 2016, 2017년에 이어 3년 연속 ‘2018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리스킨은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로 ‘당신의 피부를 새롭게 하라(Refresh Your Skin)’는 슬로건 아래 피부 타입별 및 기능별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한다.

리스킨

미백부터 주름, 트러블, 모공, 잡티, 민감성 피부 등 소비자의 고민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리스킨의 제품들은 재구매율이 85%에 달하는 등 소비자 만족도가 매우 높다. 최근엔 서울시가 뽑은 ‘소비자만족도 1위 화장품 쇼핑몰’에 2년 연속 선정됐다. 기능성 라인인 ‘EGF BOMBER’는 노벨상을 받은 상피세포성장인자(EGF)가 함유된 제품군으로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영양을 공급한다.

‘TS’ 라인은 붉고 예민한 피부를 집중 조절해 과잉 피지와 각질을 개선한다. 최근 개발된 천연 유래 계면활성제를 이용한 무실리콘 헤어 관리 제품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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