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물질이 깔끔하게 제거되는 엘리트 ‘나노(NANO) 오염방지 셔츠’.
올해로 탄생 49주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 교복브랜드 엘리트는 학생복 최초 전문 디자이너 디렉터 영입, 기업부설 연구개발(R&D) 연구소를 통한 기술 연구 및 품질 향상으로 국내 학생복 시장을 선도해왔다.
엘리트 학생복
오염물질이 깔끔하게 제거되는 ‘나노(NANO) 오염방지 셔츠’, 카라만 떼어지는 ‘탈부착카라’, 소매길이 조절이 가능한 ‘매직소매’, 목뒤와 소매 때를 감춰주는 ‘샤방밴드’ 등 엘리트만의 다양한 교복 기술력으로 편의성과 실용성을 업그레이드해왔다. 고객 소통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학부모 교복 품평단 ‘엘리트맘 카페’와 특별 체험 프로그램 ‘엘리트 교복 아카데미’가 대표적이다.
지난해부터는 중국 교복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해 국내 NO.1을 넘어 글로벌 NO.1을 위한 힘찬 도전을 시작했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엘리트학생복의 7년 연속 대상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