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경영학.음악학.사회복지학 학위를 취득한 김씨는 현재 대불대에서 방송연예론을, 한양대에서 참봉사론을 강의하고 있다. 김씨는 20여 년 전 청각장애인을 위한 홍보영화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불우이웃과 장애인에 대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벌여 왔다. 동남아시아 지진해일 때는 자원봉사단장으로 스리랑카에 다녀오기도 했다.
[연합뉴스]
이미 경영학.음악학.사회복지학 학위를 취득한 김씨는 현재 대불대에서 방송연예론을, 한양대에서 참봉사론을 강의하고 있다. 김씨는 20여 년 전 청각장애인을 위한 홍보영화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불우이웃과 장애인에 대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벌여 왔다. 동남아시아 지진해일 때는 자원봉사단장으로 스리랑카에 다녀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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