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냉동 공장 준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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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제일제당과 일본 아지노모도사가 50대 50으로 합작 투자한 제일냉동(대표 이수익) 공장 준공식이 29일 인천시 신흥동 현지에서 손영희 제일제당 사장과 「우타다」 아지노모도 사장 등 임직원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이 공장은 작년 4월 착공, 1백억 원의 공사비가 들었는데 연산 5천 톤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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