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3일 토요일 (음력 11월 27일)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36년생 반가운 소식을 접할 수도. 48년생 초대를 받거나 초대를 할 수도. 60년생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만들 것. 72년생 기분 좋은 일에 즐거운 지출. 84년생 떠나라. 여행을 통해 힐링. 96년생 친구나 애인 만나기.
소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西
37년생 집안에 사람이 북적될 듯. 49년생 집안의 일은 가족이 분담해서 하라. 61년생 사는 맛이 나고 행복의 향기에 취하게 될 듯. 73년생 우리는 하나. 혈육의 정이 피어날 듯. 85년생 네 안에 나, 내 안에 너 있다.
호랑이-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北
38년생 나서지 말고 간섭하지도 말 것. 50년생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 가지 말 것. 62년생 시간에 늦지 않게 일찍 출발하고 안전을 중시할 것. 74년생 유비무환. 미리 준비해 둘 것. 86년생 마음에 안 들어도 표정관리.
토끼-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
39년생 편애하지 말고 평등하게 대할 것. 51년생 열린 마음을 갖고 친절하게 대할 것. 63년생 미우나 고우나 내 가족이 우선이다. 75년생 서로 돕고 사는 것이 인징상정. 87년생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구하라.
용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40년생 목적에 도달하고 성취감을 맛볼 듯. 52년생 효자보다는 배우자가 낫다. 64년생 경사가 생기거나 지인과 만남 가질 듯. 76년생 몸은 피곤해도 마음은 행복으로 가득할 듯. 88년생 기대했던 것 그 이상이 될 수도.
뱀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南
41년생 집안 자랑이나 자녀 자랑을 할 수도. 53년생 몸과 마음이 행복의 향기로 물들다. 65년생 좋은 일은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수록 좋다. 77년생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자. 89년생 너와 나, 나와 너 우린 한마음.
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南
30년생 긍정적이고 낙천적으로 살자. 42년생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살자. 54년생 상황에 맞추어 융통성을 발휘하자. 66년생 초대 받으면 가능한 참석할 것. 78년생 받기보다는 베푸는 하루. 90년생 외모보다는 능력이다.
양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1년생 명분과 실리 모두 챙길 듯. 43년생 웃음꽃이 활짝 피어날 듯. 55년생 반가운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 가질 듯. 67년생 부부동반으로 외출을 할 수도. 79년생 영화나 공연관람하기. 91년생 내 마음에 쏙 들 수 있다.
원숭이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열정 길방 : 北
32년생 칭찬과 덕담을 많이 해 줄 것. 44년생 힘쓰는 일은 하지 말 것. 56년생 화 내지 말고 잔소리 하지 말 것. 68년생 형식에 얽매이지 말 것. 80년생 저 주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92년생 기대했던 것 보다 못할 수도.
닭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열정 길방 : 東
33년생 집안일은 자녀들에게 맡겨 둘 것. 45년생 몸 따로 마음 따로 일 듯. 57년생 품안의 자식이라는 말을 생각하라. 69년생 아는 길도 물어서 갈 것. 81년생 속도보다는 안전을 중시. 93년생 감정의 노예가 되지 말라.
개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34년생 효도 받거나 대접 받을 듯. 46년생 음지가 양지 되는 법. 58년생 가화만사성. 가족의 화목이 행복의 근본. 70년생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기쁨 줌. 82년생 시작과 결과가 괜찮을 듯. 94년생 멋진 하루가 될 듯.
돼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南
35년생 나이는 세월이 주는 훈장. 47년생 집안에 행복의 향기가 진동할 듯. 59년생 유쾌. 상쾌. 통쾌한 하루. 71년생 가족과 여행하거나 취미생활 하기. 83년생 선물하거나 선물 받기. 95년생 연인은 데이트. 솔로는 만남.
글 :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자료제공 ; 점&예언(www.esazu.com)
전화 : 서울 02-766-1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