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인 줄 알았다고? 숏컷과 장발이 180도 다른 여배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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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혜인 인스타그램]

[사진 정혜인 인스타그램]

KBS 2TV 월화드라마 '저글러스'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정혜인의 숏컷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혜인은 '저글러스'에서 털털하고 보이시한 스타일의 박경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정혜인이 짧은 머리를 한 모습은 '잘생쁨'(잘생김+어여쁨)이 넘친다는 의견이 많다. 그의 숏컷을 모아보자.

[사진 정혜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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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혜인 인스타그램]

[사진 정혜인 인스타그램]

[사진 정혜인 인스타그램]

[사진 정혜인 인스타그램]

[사진 정혜인 인스타그램]

[사진 정혜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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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혜인 인스타그램]

'오빠'라고 불러야 할 것만 같은 그의 머리 긴 모습은 숏컷과는 정 반대다.

[사진 정혜인 인스타그램]

[사진 정혜인 인스타그램]

[사진 정혜인 인스타그램]

[사진 정혜인 인스타그램]

[사진 정혜인 인스타그램]

[사진 정혜인 인스타그램]

[사진 정혜인 인스타그램]

[사진 정혜인 인스타그램]

2015년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한 정혜인. [사진 bnt 유튜브 영상 캡처]

2015년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한 정혜인. [사진 bnt 유튜브 영상 캡처]

2015년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한 정혜인. [사진 bnt 유튜브 영상 캡처]

2015년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한 정혜인. [사진 bnt 유튜브 영상 캡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정혜인의 숏컷과 장발 머리를 비교하는 글이 종종 올라온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둘 다 예쁘다" "숏컷을 하니 개성 있어 보인다" "예쁨과 잘생을 둘 다 가졌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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