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부호는 500억 달러를 보유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으로 12년째 1위를 지켰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은 420억 달러로 2위에 올랐다. 한국에서는 이건희 삼성 회장 일가가 66억 달러로 82위에 올랐다. 지난해엔 43억 달러로 122위였다. 신격호 롯데 회장 일가는 지난해 387위에서 136위로 도약했다. 또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 일가는 207위에, 이명희 신세계 회장은 562위에 올랐다.
최익재 기자
세계 최대의 부호는 500억 달러를 보유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으로 12년째 1위를 지켰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은 420억 달러로 2위에 올랐다. 한국에서는 이건희 삼성 회장 일가가 66억 달러로 82위에 올랐다. 지난해엔 43억 달러로 122위였다. 신격호 롯데 회장 일가는 지난해 387위에서 136위로 도약했다. 또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 일가는 207위에, 이명희 신세계 회장은 562위에 올랐다.
최익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