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품할 때 입 가려야죠"라는 말에 아이유의 반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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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V라이브 IU 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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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활동 기간, 톱스타 아이유는 촬영에 촬영을 거듭한다.

특히 지난해 히트곡을 다수 내놓은 앨범 '팔레트'를 발표할 당시 아이유의 스케줄은 어땠을까?

아이유는 앨범 자켓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옷을 고르고, 입고, 화장하고, 촬영하기를 반복한다.

[사진 V라이브 IU 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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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엔딩'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아침 일찍 촬영장에 나온 아이유. 피곤함에 하품을 한다.

[사진 V라이브 IU TV 캡처]

[사진 V라이브 IU TV 캡처]

PD가 "하품할 땐 입을 가려야죠"라고 말하자 아이유는 눈을 가리고 입을 벌리는 장난스러운 모습이다.

[사진 V라이브 IU TV]

[사진 V라이브 IU TV]

'누굴 기다리고 있냐'는 물음에는 "남자 배우를 모니터링하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엄청 잘생긴 사람이 온다길래"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수많은 스태프와 호흡을 맞춰야 하는 촬영장에서 아이유는 시종일관 웃음기를 잃지 않으며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V라이브 IU 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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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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