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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 터진다는 4인 4색 '블랙핑크'의 라멘 먹방

중앙일보

입력

그룹 블랙핑크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블핑하우스'에서 멤버들이 4인 4색 라멘 먹방을 선보였다.

[사진 BLACKPINK 유튜브]

[사진 BLACKPINK 유튜브]

지난 6일 블랙핑크의 첫 번째 리얼리티 프로그램 '블핑하우스' 1화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새로운 집에 입주하게 된 블랙핑크 멤버들은 직접 만든 마카롱을 선물하기 위해 홍대 거리로 나섰다.

[사진 BLACKPINK 유튜브]

[사진 BLACKPINK 유튜브]

[사진 BLACKPINK 유튜브]

[사진 BLACKPINK 유튜브]

마카롱을 돌리던 블랙핑크 멤버들의 발걸음이 닿은 곳은 같은 소속사 빅뱅 멤버 승리가 운영하는 라멘 집. 블랙핑크 멤버들은 라멘집에서 배가 고팠는지 '폭풍먹방'을 선보였다. 그리고 멤버별 식사 스타일이 확연히 다른 점이 팬들의 눈에 띄었다.

지수

지수는 얌전하고 차분하게 수저를 들고 라멘을 맛봤다.

[사진 BLACKPINK 유튜브]

[사진 BLACKPINK 유튜브]


로제

로제는 면을 한 젓가락 들어 호호 불며 입이 데지 않게 조심스레 라멘을 먹었다.

[사진 BLACKPINK 유튜브]

[사진 BLACKPINK 유튜브]

제니

제니는 배가 고팠는지 '호로록' 소리를 내며 일단 입 안으로 면을 순식간에 집어넣었다.

[사진 BLACKPINK 유튜브]

[사진 BLACKPINK 유튜브]

리사

리사는 숟가락을 삼킬 기세로 음식을 털어 넣었다.

[사진 BLACKPINK 유튜브]

[사진 BLACKPINK 유튜브]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제니 볼이 다람쥐같다" "승리 라멘집에서 맛있게 먹는 걸 보니 기분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현구 인턴기자 yeo.hyung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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