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임대아파트 4월말 계약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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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9일 목동 신시가지에 짓고 있는 국민주택규모 임대아파트 5천8백73가구를 4월말 임대키로 했다.
대상은 청약저축에 가입한 무주택자와 국위선양자 및 철거민 등 특별공급 대상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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