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회 현대문학상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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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한승원씨(소설가)·김형영씨(시인)·김숙현씨(희곡 작가)·김재홍씨(문학평론가·사진 우로부터)가 최근 현대문학사가 제정한 제33회 「현대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장편 『갯 비 나리』, 시집 『다른 하늘이 열릴 때』, 희곡 『젊은 왕자의 무덤』, 평론집 『현대시와 열린 정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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