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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7500원에 즐기는 푸짐한 게장 밥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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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간석오거리에서 ‘착한식당 착한게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승현 대표.

인천 간석오거리에서 ‘착한식당 착한게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승현 대표.

착한식당 착한게장이 2017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음식점업·한식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착한식당 착한게장

인천 간석오거리에 위치한 착한식당 착한게장은 최고의 가성비로 명품 꽃게장을 대접하는 게장 전문 요식업체다. 부담 없는 가격에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식재료는 반드시 인근 농산물 시장에서 제철에 나는 것들로 준비한다.

꽃게는 연평도 특산품으로 대량 구매한다. 손님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행정자치부 주관 ‘제2회 착한가격 업소 대상 시상식’에서 1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착한식당 착한게장은 구수한 솥 밥에 입맛 돋우는 간장 게장과 생선 한 마리, 정갈한 반찬으로 맛있는 한 끼를 7500원에 제공한다.

현재 착한식당 착한게장은 본점과 2호점이 있다. 지난 3월 경기도 김포에서 인천시 남동공단으로 공장을 이전, 시설을 수산물 가공 해썹 기준에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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