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멀티미디어展서 첫 기조연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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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 총괄 최지성(사진) 부사장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멀티미디어 전시회 'IFA 2003'에서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기조연설을 했다. 기조연설에서 최부사장은 "디지털 가전산업은 디지털 캠코더, DVD 플레이어, 디지털TV 시장의 급성장에 힘입어 괄목할 만한 성장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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