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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에게 '레전드'로 평가받는 방탄소년단 무대

중앙일보

입력

방탄소년단이 2017년 1월 1일 서울 영동대로에서 선보인 'MBC 가요대제전' 무대는 팬들 사이에 '전설'로 불린다.

[사진 VIA 비아 유튜브]

[사진 VIA 비아 유튜브]

특히 이날 '피 땀 눈물' 공연에서 방탄소년단 멤버 '뷔'의 비주얼이 역대급이었다는 평을 받는다. 메이크업과 의상, 뷔의 비주얼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졌다는 평가다.

유튜브에는 팬들이 찍은 당시 무대 영상이 여럿 올라와 있다. 특히 뷔를 중심으로 찍은 영상이 인기가 좋다.

[사진 VIA 비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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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VIA 비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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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VIA 비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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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탄소년단이 최근 미국 지상파 ABC 신년 특집방송 '딕클락스 뉴 이어즈로킹 이브(Dick Clark's New Year's Rockin' Eve) 2018 '녹화를 마쳤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이 쇼는 매년 12월 31일 밤부터 1월 1일 새벽까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특설 무대에서 진행되는 연말 쇼다.

한국을 넘어 미국 신년 행사 무대까지 출격한 방탄소년단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여현구 인턴기자 yeo.hyung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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