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방송설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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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한국가톨릭은 23일 오는 4월 가칭 「평화방송」과 「평화신문」(주간) 을 설립키로 하고 설립추진위원회를 결성, 위원장에 김병도 신부, 부위원장에 함세웅 신부를 각각 임명했다.
가톨릭 측은 지난해 12월2일 문공부에 방송과 신문의 신청서류를 접수했으며 설립추진위원회 상임위원에는 오태순 신부 등 서울대교구 사제평의회의원 19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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