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합참 "북한군 1명, JSA 지역으로 귀순…총상으로 병원 후송"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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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국방장관이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한 10월 27일 오후 북한 병사들이 남측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한미 국방장관이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한 10월 27일 오후 북한 병사들이 남측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북한군 병사 1명이 13일 오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지역으로 귀순해왔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 병사는 북한군 총격으로 부상을 입어 긴급 후송됐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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