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논설위원|최용길씨 별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경향신문 논설위원 최용길씨가 25일 상오11시15분 경희의료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50세.
유족으로는 미망인 강경옥씨와 3녀.
영결미사는 27일 상오10시 서울 강동구 신천동 신천동성당. 장지는 천주교용인묘원. 연락처(966)5048.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