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태영호 “군사옵션보다 한국 드라마가 더 위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태영호 전 주영국 북한공사(왼쪽)가 1일 미 하원청문회에서 공화당 대럴 아이사·조 윌슨 의원(오른쪽)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태 전 공사는 “군사옵션보다는 한국 드라마 등의 유입이 북한을 더 변화시킬 수 있다”고 했다. [워싱턴 DC 게티이미지=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