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하원의 위안부 결의안 통과를 주도했던 마이크 혼다(사진) 전 하원의원이 13일 청주대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는다. 혼다 전 의원은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뒤 약 40분간 특강을 할 예정이다.
미국 연방하원의 위안부 결의안 통과를 주도했던 마이크 혼다(사진) 전 하원의원이 13일 청주대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는다. 혼다 전 의원은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뒤 약 40분간 특강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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