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마르퀴즈 세계 명사 인명록에 등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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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사진가 이완교(사진)씨가 사진 분야의 전문가로서 활동을 인정받아 마르퀴즈 후즈 후 세계 명사 인명록에 등재됐다. 이씨는 경희대 음악대학에서 바이올린 전공 학사학위, 홍익대에서 예술 석사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멧츠에서 부루노 메르시에와 공동 사진전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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