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 연대회의 출범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2면

민주노동당은 26일 오전 국회 앞에서 과중 채무자의 신용회복을 위한 '신용회복 연대회의' 발족식을 열었다. 민노당은 ▶신용불량자 클럽(http://cafe.daum.net/credit)▶안티 피라미드운동본부(www.antipyramid.org)▶신용불량자에게 희망을 등 신용불량자 모임과 연대해 신용회복법 제정을 촉구하는 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