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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소비자평가 No.1 브랜드 대상] 인체공학 설계, 숙면 돕는 기능성 베개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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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리빙갤러리 '하이퍼겔'

리빙갤러리의 하이퍼겔이 ‘2017년 소비자평가 No.1 브랜드 대상’ 기능성 베개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하이퍼겔 베개는 두한족열의 원리를 적용해 머리의 열을 낮춰 숙면을 돕는다. [사진 리빙갤러리]

하이퍼겔 베개는 두한족열의 원리를 적용해 머리의 열을 낮춰 숙면을 돕는다. [사진 리빙갤러리]

하이퍼겔은 독일 바스프(BASF)의 원료로 만든 기능성 베개 전문 브랜드로 고밀도 저탄성의 듀오폼으로 제조했다. 고객의 신장·몸무게·숙면자세 등을 고려해 베개 상·하 높이를 다르게 설계해 높이를 자유롭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듀오폼 위에 쿨링젤 시트는 두한족열의 원리를 적용해 머리의 열을 낮춰 쾌적한 온도를 유지해 숙면에 도움을 준다.

하이퍼겔 베개는 기존 메모리폼 베개의 단점을 극복해 듀오폼 소재 자체로 국가공인기관으로부터 항균력 인증을 받았다. 수면 시 목·어깨 쪽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부드럽고 시원한 쿨링젤 시트가 충격 흡수를 도와주는 범퍼 역할을 해 편안한 숙면을 돕는다.

올해 3월 국내 유명백화점 출시를 시작으로 TV홈쇼핑에서 판매하면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TV홈쇼핑에 출시한 이후 방송인 변정수가 시청하던 중 하이퍼겔 베개를 주문해 사용한 느낌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화제가 됐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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