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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서울시오페라단 신임 단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3면

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이 서울시오페라단 단장에 이경재(45·연출가·사진)씨를 임명했다.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다. 이 신임 단장은 서울대, 인디애나 주립대에서 성악과 오페라 연출을 전공했고 서울시오페라단, 국립오페라단의 작품 100여 편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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