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들이 벌써 중학생이라는 여배우의 미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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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은희(38) 근황에 관심이 쏠린다. 홍은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배우 유준상과 2003년 결혼한 홍은희는 그해 12월 아들 동우 군을 득남, 2009년 4월에는 둘째 아들 민재 군을 품에 안았다.

[사진 홍은희 인스타그램]

[사진 홍은희 인스타그램]

[사진 SBS 방송 캡처]

[사진 SBS 방송 캡처]

지난해 홍은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동우 군(왼쪽)과 홍은희. [사진 홍은희 인스타그램]

지난해 홍은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동우 군(왼쪽)과 홍은희. [사진 홍은희 인스타그램]

홍은희는 최근 첫째 아들 동우 군의 뒷 모습을 공개했다. 기일에 맞춰 아버지 산소에 다녀온 것으로 보인다. 2014년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를 통해 공개된 가족 사진 속 동우 군 모습보다 훌쩍 자랐다.

[사진 JTBC 방송 캡처]

[사진 JTBC 방송 캡처]

[사진 JTBC 방송 캡처]

[사진 JTBC 방송 캡처]

홍은희는 또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프로필 상 그의 키는 167㎝, 몸무게는 45㎏이다. 그는 과거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출연 당시 교복을 입은 모습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홍은희 인스타그램]

[사진 홍은희 인스타그램]

[사진 홍은희 인스타그램]

[사진 홍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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