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변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 근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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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왼쪽), 정다빈 인스타그램(오른쪽)

유튜브 영상 캡처(왼쪽), 정다빈 인스타그램(오른쪽)

‘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의 근황이 공개됐다.

17일, 배우 정다빈은 자신의 SNS에 중국에 도착해 비행기에서 찍은 사진, 중국 거리에서 찍은 사진을 차례로 게재했다.

[사진 정다빈 인스타그램]

[사진 정다빈 인스타그램]

[사진 정다빈 인스타그램]

[사진 정다빈 인스타그램]

[사진 정다빈 인스타그램]

[사진 정다빈 인스타그램]

지난 4일 이후 13일 만에 공개된 정다빈의 모습에 팬들은 “숙녀가 다됐네” “어린 데 정말 예쁘다" 등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사진 속에서 정다빈은 ‘모태 미녀’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장시간 비행에도 끄떡없는 상큼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중국 시내에서 찍은 사진엔 독특한 필터를 적용해 성숙하고 색다른 이미지를 선보인다.

[사진 SBS '엽기적인 그녀']

[사진 SBS '엽기적인 그녀']

한편 2003년 아이스크림 브랜드 광고 모델로 얼굴을 알린 정다빈은 각종 드라마영화에서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이며 ‘정변의 아이콘’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현재 SBS '엽기적인 그녀'에서 견우(주원 분)의 여동생 견희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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