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 바뀌어서 팬들 사이에서 '기립박수' 나온다는 걸그룹

중앙일보

입력

코디 변경 전. [사진 SBS]

코디 변경 전. [사진 SBS]

걸그룹 레드벨벳의 착장 스타일이 바뀌어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1월 열린 골든디스크 무대에서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은 지나치게 짧은 치마로 곤혹을 겪었다. [사진 골든디스크]

지난 1월 열린 골든디스크 무대에서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은 지나치게 짧은 치마로 곤혹을 겪었다. [사진 골든디스크]

[사진 골든디스크]

[사진 골든디스크]

레드벨벳 멤버 슬기가 짧은 치마를 입고 무대에 서자 이를 걱정하는 한 팬. [사진 트위터 캡처]

레드벨벳 멤버 슬기가 짧은 치마를 입고 무대에 서자 이를 걱정하는 한 팬. [사진 트위터 캡처]

[사진 트위터 캡처]

[사진 트위터 캡처]

레드벨벳 코디는 그간 지나치게 짧은 치마 혹은 위아래가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 등으로 팬에게 질타를 받아왔다. 트위터상에는 레드벨벳 코디가 바뀌었음을 축하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최근 '빨간 맛'으로 활동하는 레드벨벳. [사진 SBS]

최근 '빨간 맛'으로 활동하는 레드벨벳. [사진 SBS]

[사진 KBS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KBS (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9일 레드벨벳은 여름 미니 앨범 'The Red Summer'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섰다. 특히 멤버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과 코디로 방송마다 '리즈 갱신' '미모 열일' 등이라는 평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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