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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무대에 서는 걸그룹

중앙일보

입력

[사진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 (KBS 웹예능) OST - Part.2 앨범 커버 워너뮤직코리아]

[사진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 (KBS 웹예능) OST - Part.2 앨범 커버 워너뮤직코리아]

KBS 웹예능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의 드라마 '꽃길만 걷자' 속 걸그룹 옆집소녀가 실제 음악방송에 출연한다. '옆집소녀'는 레드벨벳 슬기, 아이오아이 전소미, 마마무 문별, CIVA 김소희, 오마이걸 유아, 러블리즈 수정, 소나무 디애나 7명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옆집소녀는 14일 오후 방송 5시에 방송 예정인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한다. 이날 옆집소녀는 B1A4 진영이 프로듀싱한 '딥 블루 아이즈(Deep Blue Eyes)'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은 인기 걸그룹 멤버 7인이 드라마 대본을 쓰고 연기도 펼치는 드라마 미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올해 네이버TV 웹예능 채널 중 최초로 누적 조회 수 12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화제를 모았다.

프로젝트 그룹인만큼 이들의 무대는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전망이다.

아래는 KBS 한국방송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딥 블루 아이즈'의 안무 영상이다.

정우영 인턴기자 chung.wo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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