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코스프레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필수품이 될 ‘엘프 이어폰’이 출시됐다. 끼기만 하면 귀모양이 엘프(요정)처럼 변한다.
5일 일본 정보통신(IT) 매체 아키바는 해당 제품이 1980엔(약 2만123원)에 도쿄 아키하바라 매장에서 판매된다고 보도했다. 엘프 귀로 변하게 해 주는 본체 뿐 아니라 길게 이어진 전선도 살구색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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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코스프레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필수품이 될 ‘엘프 이어폰’이 출시됐다. 끼기만 하면 귀모양이 엘프(요정)처럼 변한다.
5일 일본 정보통신(IT) 매체 아키바는 해당 제품이 1980엔(약 2만123원)에 도쿄 아키하바라 매장에서 판매된다고 보도했다. 엘프 귀로 변하게 해 주는 본체 뿐 아니라 길게 이어진 전선도 살구색으로 꾸며졌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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