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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수퍼드라이, 8월까지 이태원 로드 프로모션

중앙일보

입력

아사히맥주 주식회사(소재지 : 일본 도쿄도 스미다구 [東京都, 墨田区], 사장 히라노 신이치)와 주식회사 롯데아사히주류(소재지 : 한국 서울, 공동대표이사 김태환, 아사이 히로시)는 ‘아사히 수퍼드라이’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기간 한정 바 ‘Ramie’s with ASAHI SUPER DRY’를 6월 23일(금)부터 8월 22일(화)까지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Ramie’s (래미스)’에서 오픈한다. 오픈 전날인 22일 오후에는 ‘아사히 수퍼드라이’ 광고에 출연한 배우 차승원씨를 초청하여 오프닝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아사히 수퍼드라이’ 기간 한정 바가 운영되는 동일 기간 주말에는 같은 일정으로 서울 이태원 지역 인근 음식점 등과 연계하여 ‘아사히 수퍼드라이’의 맛을 더 많은 고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이태원 로드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Ramie’s with ASAHI SUPER DRY’는 ‘Try “KARAKUCHI” Enjoy! Angel Ring’이라는 컨셉으로 운영되며, 부드러운 거품을 상징하는 “엔젤링”으로 잘 알려진 ‘아사히 수퍼드라이’의 품질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된 기간 한정 바이다. 금번 기간 한정 바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바로 “KARAKUCHI” SERVE 체험이다. 이는 ‘아사히 수퍼드라이’의 특장점인 깔끔하고 상쾌한 맛(“KARAKUCHI”)을 최상의 상태로 맛있게 따르는 방법을 체험 하는 것을 의미한다. 기간 한정 바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직접 디스펜서를 사용하여 “KARAKUCHI” SERVE를 통해 맥주를 따라보는 체험형 이벤트와 맥주와 거품의 7:3 황금비율에 도전해 성공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 또 매장 내에 설치된 360도 카메라로 ‘아사히 수퍼드라이’로 건배를 하는 장면을 촬영해 SNS에 업로드 하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 등 ‘아사히 수퍼드라이’의 품격 있는 맛을 더욱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에 참여할 수 있다.

‘이태원 로드 프로모션’은 2017년 6월 ~ 8월에 서울 이태원 지역에서 실시되는 프로모션으로 인근 약 20곳의 음식점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서울 번화가의 중심지인 이태원에서 실시하는 이번 ‘이태원 로드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아사히 수퍼드라이’를 체험할 수 있게 되며, 아사히 브랜드의 존재감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아사히주류와 아사히맥주㈜는 이번 ‘기간 한정 바’ 오픈 및 ‘이태원 로드 프로모션’을 통해 프리미엄 맥주를 즐겨 마시는 사람들과 20~30대의 젊은 남녀 등 더 많은 사람들이 ‘아사히 수퍼드라이’의 품질을 실감할 수 있게 함으로써 한국 내 프리미엄 맥주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한다.

【참고】 지금까지의 한국 내 활동

㈜롯데아사히주류는 2000년 롯데칠성음료㈜의 자회사 ㈜하이스타로 출발, 2004년부터 지금의 회사명으로 사명을 변경하여, 한국 시장 내에서 ‘아사히 수퍼드라이’를 중심으로 아사히 브랜드를 판매해 왔다. 그리하여 2011년부터 한국 수입맥주 시장에서 6년 연속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자체조사 결과 기준)

2010년부터 부드러운 거품을 ‘엔젤링’이라 칭하고, ‘아사히 수퍼드라이’의 TV CM과 매장 판촉 등의 커뮤니케이션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12년 이후에는 맥주와 거품의 7:3 황금비율을 소구하는 TV CM을 한국 전역에서 방영하여 ‘엔젤링’과 ‘7:3 황금비율’과 같은 품질 소구를 강화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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