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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업계 최고 예정이율에 보험료도 저렴 출시 5개월 만에 2만 건 판매 '돌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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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면

동양생명 

(무)수호천사디딤돌유니버셜종신보험은 2.9%의 높은 예정이율을 적용하는 확정금리형 유니버셜종신보험 상품이다. 저렴한 보험료로 상대적으로 높은 보장금액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사진 동양생명]

(무)수호천사디딤돌유니버셜종신보험은 2.9%의 높은 예정이율을 적용하는 확정금리형 유니버셜종신보험 상품이다. 저렴한 보험료로 상대적으로 높은 보장금액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사진 동양생명]

동양생명의 ‘(무)수호천사디딤돌유니버셜종신보험’이 큰 인기다. 동양생명이 지난 1월 출시한 확정금리형 종신보험인 (무)수호천사디딤돌유니버셜종신보험은 판매 5개월 만에 가입 건수 2만 건을 넘어서는 등 높은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무)수호천사디딤돌유니버셜종신보험 출시 첫 달인 1월에 초회 보험료 9억원을 달성한 후 2월에는 10억원, 3월에는 17억원, 4월에는 16억원을 기록하는 등 스테디셀러 보험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무)수호천사디딤돌유니버셜종신보험은 업계 최고 수준인 2.9%의 예정이율을 적용하는 확정금리형 유니버셜종신보험 상품이다. 저렴한 보험료로 상대적으로 높은 보장금액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종신보험에 유니버셜 기능을 더해 자산 상황에 따라 중도 인출이나 추가 납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능동적인 자산관리가 필요한 30~40대 고객에게 더 인기가 높은 상품이다.

(무)수호천사디딤돌유니버셜종신보험은 기본 보장 중심의 1형(기본형)과 사망보험금이 5년(10년·15년)경과시점 이후 매년 체증하는 2형(트리플체증형)으로 구성됐다. ‘트리플체증형’은 3단계 체증형으로 경과시점 이후 매 10년마다 2%·4%·6% 등 보험금이 늘어나 최대 2.2배의 사망보험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사망보험금뿐 아니라 입원·수술·암진단·장기간병(LTC)을 주보험과 특약을 통해 보장하므로 종합적인 보장과 더불어 은퇴 이후의 생활자금 활용이 가능한 멀티형 트렌드를 반영했다. 가입자가 ‘사망보험금 미리 받는 연금설계옵션’이나 ‘플러스연금전환특약’을 활용하면 은퇴 이후 노후소득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무)수호천사디딤돌유니버셜종신보험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보험료에 유니버셜 기능이나 연금전환 등 차별화된 장점을 갖추고 있어 영업 현장에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는 보험 상품 개발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무)수호천사디딤돌유니버셜종신보험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yangel.co.kr)나 고객서비스센터(1577-100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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