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아줌마' 정다연, 50대 믿기지 않는 외모 근황

중앙일보

입력

[사진 웨이보]

[사진 웨이보]

'몸짱 아줌마'로 이름을 알린 정다연(50)씨의 근황이 포착됐다.

정씨의 웨이보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그는 현재 중국 현지에서 제트니스라는 브랜드의 피트니스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그는 지난해 다이어트 상품 '다연수'를 출시하기도 했으며 여러 다이어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웨이보]

[사진 웨이보]

[사진 웨이보]

[사진 웨이보]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여전히 날씬한 외모를 과시했다. 더욱 어려진 듯한 미모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씨는 국내에서 '몸짱 아줌마'로 유명세를 치른 뒤 이어 일본, 대만, 중국 등에 책 출간과 함께 시연 행사 등을 다니며 다이어트 한류 스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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