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과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는 13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기지 내 비로봉함에서 해군 응급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 및 후송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의료진들이 헬기로 함정에 도착 후 함정 내 의무실 구축,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장 이국종 교수 등 의료진들의 긴급수술, 헬기 후송 순으로 이어졌다. 사진은 그 순서다.
#중상자 비로봉함으로 이송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장 이국종 교수 등 의료진들의 응급처치
#수술실로 이동
#수술
#수술 후 헬기가 있는 갑판으로 후송
#헬기로 이동
#헬기 탑승
사진·글 송봉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