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2017 혼합현실(Mixed Reality) 페스티벌’ 전시회가 11일까지 대구 이월드에서 열렸다. 이날 관람객들이 마이크로소프트 웨어러블 기기인 홀로렌즈(HoloLens)를 착용하고 좀비와 싸우는 게임을 하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2017 혼합현실(Mixed Reality) 페스티벌’ 전시회가 11일까지 대구 이월드에서 열렸다. 이날 관람객들이 마이크로소프트 웨어러블 기기인 홀로렌즈(HoloLens)를 착용하고 좀비와 싸우는 게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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