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예뻐진다는 '미녀 리포터' 원자현 근황

중앙일보

입력

[사진 MBC]

[사진 MBC]

방송인 원자현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채널i 방송 캡처]

[사진 채널i 방송 캡처]

[사진 채널i 방송 캡처]

[사진 채널i 방송 캡처]

원자현은 최근 산업방송 채널i '심층이슈 더팩트' MC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홍일점으로 활약하고 있다. 원자현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취임 직후 행보를 보면 어릴 때 꿈꾸던 대통령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고 의견을 내는 등 방송을 원활하게 진행하고 있다.

리포터 활동 당시 원자현.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리포터 활동 당시 원자현.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리포터 활동 당시 원자현.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리포터 활동 당시 원자현.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그는 KBS·MBC 등 방송국에서 리포터로 활약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특히 원자현은 '2015년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선발전' 모델·비키니 부문에 출전해 2등을 차지하는 등 새로운 분야에도 도전해왔다.

다음은 그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들.

[사진 원자현 인스타그램]

[사진 원자현 인스타그램]

[사진 원자현 인스타그램]

[사진 원자현 인스타그램]

[사진 원자현 인스타그램]

[사진 원자현 인스타그램]

[사진 원자현 인스타그램]

[사진 원자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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