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독일 월드컵 8개국 새 유니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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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독일 월드컵을 밝힐 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스포츠용품 업체 나이키가 후원하는 8개 국가대표팀의 새 유니폼 발표회가 14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의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는 한국을 대표해 참가했다. 왼쪽부터 마르코 브레시아노(호주), 다마커스 비즐리(미국), 박지성(한국), 뤼트 반 니스텔로이(네덜란드), 아드리아누(브라질), 루이스 피구(포르투갈), 다도 프르소(크로아티아), 하레드 보르게티(멕시코).

[베를린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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